1945년기술
폰 노이만 구조
존 폰 노이만이 프로그램과 데이터를 같은 메모리에 저장하는 컴퓨터 구조를 제안해 오늘날 거의 모든 컴퓨터의 뼈대가 됐다. ENIAC을 설계한 에커트와 모클리도 내장 프로그램 개념의 핵심 공헌자로 컴퓨팅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프로그램도 데이터다 — 메모리에 넣어라.”
이야기의 시작
컴퓨터가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억하게 된다면?
발견 전
초기 컴퓨터는 프로그램을 배선으로 바꿔가며 실행했다 — 소프트웨어 교체가 곧 하드웨어 개조였다.
질문
프로그램을 외부 배선 대신 메모리에 담을 수 있을까?
발견
폰 노이만은 1945년 EDVAC 보고서에서 연산 장치·제어 장치·메모리·입출력을 단일 버스로 연결하는 구조를 제시했다. ENIAC을 설계한 에커트와 모클리도 내장 프로그램 개념 정립에 핵심 역할을 했으며, 이 공헌은 컴퓨팅 역사에서 오래 논쟁됐다.
당시 반응
연구자들은 '하나의 구조로 어떤 문제든 풀 수 있다'는 범용성에 흥분했다.
세상이 바뀐 점
소프트웨어를 교체만 해 다른 작업을 수행하는 범용 컴퓨터 시대가 열렸다.
오늘날
스마트폰·서버·슈퍼컴퓨터 할 것 없이 현존하는 거의 모든 컴퓨터가 이 구조를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