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3–1804년화학
팔라듐과 로듐 발견
윌리엄 울러스턴이 조잡한 백금 광석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두 가지 새로운 원소인 팔라듐(1803)과 로듐(1804)을 차례로 분리해냈다.
“버려진 불순물에서 두 개의 새 원소가 탄생했다.”
이야기의 시작
백금을 정제하다 예상치 못한 새 원소 두 개를 만났다.
발견 전
백금 광석 속 불순물로 여겨지던 물질들이 사실 미지의 원소임을 아무도 몰랐다.
질문
백금 정제 잔류물 속 수수께끼의 물질은 과연 무엇인가?
발견
울러스턴은 1803년 팔라듐(Pd), 이듬해 로듐(Rh)을 차례로 분리해 각각 새로운 원소임을 증명했다.
당시 반응
처음에는 직접 발표하지 않고 팔라듐을 익명으로 판매해 과학계에 논쟁을 빚기도 했다.
세상이 바뀐 점
백금족 원소 연구의 출발점이 됐으며, 팔라듐은 오늘날 수소 저장과 촉매 분야의 핵심 소재다.
오늘날
팔라듐(Pd)은 자동차 삼원 촉매 변환기에 없어서는 안 될 원소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