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6년기술
알자자리의 기계장치 백과 — 자동기계의 선구
알자자리가 『기발한 기계장치에 관한 지식의 서』에서 코끼리 물시계·크랭크 펌프·자동 손 씻기 장치 등 50가지 정교한 기계를 상세한 도면과 함께 집대성했다.

“돌아가는 바퀴와 흐르는 물 — 알자자리는 기계가 살아 움직이게 했다.”
이야기의 시작
황금빛 코끼리가 북을 쳐 시간을 알렸다 — 물의 힘만으로.
발견 전
이슬람 세계의 공학자들은 물을 이용한 기계를 수백 년간 발전시켜 왔지만, 이를 상세한 도면과 함께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이는 없었다.
질문
물·공기·추를 이용해 저절로 움직이는 정교한 기계를 만들고, 그 원리를 후대에 전할 수 있을까?
발견
알자자리는 1206년 완성한 책에서 크랭크샤프트·캠·전달 기어를 결합한 50가지 기계를 상세한 도면과 함께 기술했다. 코끼리 물시계는 자동으로 시간을 알리고, 크랭크 펌프는 물을 끌어올렸다.
당시 반응
이 책은 캠·크랭크·기어 조합을 최초로 문서화한 공학 매뉴얼로 인정받으며 중세 기술사의 이정표가 됐다.
세상이 바뀐 점
알자자리의 크랭크 기구와 피스톤 펌프 설계는 산업혁명 기계의 직접적 선조로 여겨진다.
오늘날
현대 로봇공학과 자동화 공학의 역사는 알자자리의 1206년 도면까지 거슬러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