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0년경기술
알킨디의 빈도 분석
알킨디가 『암호 해독에 관한 필사본』에서 언어의 글자 빈도를 이용해 암호를 해독하는 체계적 방법을 처음 기술했다.

“글자 빈도만 세면 어떤 치환 암호든 풀 수 있다.”
이야기의 시작
비밀 메시지를 풀 열쇠는 알파벳의 빈도 안에 있었다.
발견 전
암호를 해독하려면 어마어마한 시행착오가 필요했고, 체계적 방법은 존재하지 않았다.
질문
언어 속 글자 출현 빈도를 알면 암호를 푸는 데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발견
알킨디는 아랍어에서 각 글자가 나타나는 빈도를 분석해, 암호문의 빈도 분포를 평문의 빈도 분포와 대조하는 방법으로 치환 암호를 해독했다.
당시 반응
이 방법은 당시 이슬람 세계의 행정과 외교에서 사용하던 치환 암호 대부분을 무력화할 수 있었다.
세상이 바뀐 점
빈도 분석은 이후 수백 년간 암호 해독의 핵심 기법이 됐으며, 현대 정보보안과 언어 통계학의 뿌리가 됐다.
오늘날
현대 자연어 처리(NLP)와 사이버 보안에서 빈도 분석은 여전히 기초 도구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