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년경물리학
이븐 알하이삼과 과학적 방법
이븐 알하이삼이 『광학의 서』에서 '눈이 빛을 쏜다'는 통념을 뒤집고, 빛이 눈으로 들어와야 본다는 것을 실험으로 증명했다.

“과학적 방법의 원조는 중세 이슬람의 이븐 알하이삼이다.”
이야기의 시작
'과학적 방법'을 처음 실천한 사람은 유럽인이 아니었다.
발견 전
고대 그리스 이래 사람들은 눈에서 빛이 나가 사물을 더듬어 본다고 믿었다.
질문
정말 눈이 빛을 쏘는가, 아니면 빛이 눈으로 들어오는가?
발견
이븐 알하이삼은 어두운 방과 작은 구멍(카메라 옵스쿠라)으로 빛이 밖에서 들어옴을 실험으로 보였다.
당시 반응
그의 책은 라틴어로 번역돼 유럽 르네상스 광학의 교과서가 되었다.
세상이 바뀐 점
'권위가 아니라 실험으로 검증한다'는 태도 자체가 그의 최대 유산이다.
오늘날
카메라·안경·현대 광학이 모두 이 실험 전통 위에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