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7년화학
최무선의 화약 국산화
고려의 최무선이 화통도감을 세워 화약을 독자 제조하고 화포를 개발, 1380년 진포해전에서 왜구 함대를 격파했다.
“최무선은 '화약 화학'을 실전 무기로 바꾼 고려의 과학자였다.”
이야기의 시작
화약 제조법은 국가 기밀이었다. 최무선은 그것을 스스로 알아냈다.
발견 전
화약의 핵심인 염초(질산칼륨) 제조법을 중국이 독점해 알려주지 않았다.
질문
수입에 기대지 않고 우리 손으로 화약을 만들 수는 없을까?
발견
최무선은 흙에서 염초를 추출하는 법을 알아내 화약과 화포를 국산화했다.
당시 반응
조정이 화통도감을 설치해 그의 기술을 국가 무기 체계로 받아들였다.
세상이 바뀐 점
진포해전에서 화포로 왜구를 물리치며 동아시아 해전의 양상을 바꿨다.
오늘날
화약 화학의 응용이 국가의 운명을 가른 이른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