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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경생물학

알자흐라위의 외과학 집대성

알자흐라위가 30권짜리 의학 백과사전 『키타브 알타스리프』의 마지막 권에 200여 가지 수술 도구를 실물 크기 삽화로 기록하고, 봉합·지혈·요로 결석 제거 기법을 체계화해 유럽 외과학 교재의 표준을 확립했다.

손기술을 그림과 글로 남긴 순간 외과학은 예술에서 과학이 됐다.

이야기의 시작

칼로 사람을 살리는 기술이 처음으로 책이 됐다.

발견 전

외과 수술은 구전 기술이었고, 도구와 기법이 표준화되지 않아 생사가 집도의 개인 경험에만 달려 있었다.

질문

수술 지식을 어떻게 체계적으로 전수할 수 있을까?

발견

알자흐라위는 30권짜리 의학 백과사전의 마지막 권을 외과에 통째로 할애해, 실물 크기 삽화와 함께 200여 가지 수술 기구를 묘사하고 봉합·지혈·요로 결석 제거·갑상선 수술 기법을 기술했다.

당시 반응

12세기 번역 운동을 통해 라틴어로 옮겨진 이 책은 유럽 의과대학에서 수백 년간 표준 외과 교재로 사용됐다.

세상이 바뀐 점

'외과의 아버지'라 불리며, 그가 고안한 봉합 재료와 기구 원리 일부는 현대 외과에서도 이어진다.

오늘날

용해성 봉합실(카트거트), 겸자, 산과용 기구 등 그의 발명품 개념이 현대 수술실에 살아 있다.

이 발견의 과학자

중세와 이슬람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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